장용준(노엘)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달했다.
상대방이 저지른 인권침해, 권한남용 사례를 깨알같이 지적했다.
"우리는 남성이 아니라 기득권을 비판하고 있다."
"그동안 불안에 떨고, 상처받은 여성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" - 이철성 경찰청장
"경호 인력은 이미 반으로 줄였다."
JTBC의 태블릿PC 입수와는 꽤 다르다.
많이 억울했던 것 같다